그림판 3D는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와 함꼐 온 선물이었다.
당시만 해도, 메타버스에 3D 오브제를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, AE와 호환성이 좋은 Cinema 4D가 좋았다.
여전히 Cinema 4D가 좋지만, spatial.io로 올리는데 호환이 잘 되지 않고 에러가 발생하는 바람에 잊고 있던 그림판 3D 를 기억해 냈다.
그래도 그림판 3D 로 3D 모델링을 하는 건데 이렇게 쉬워도 될까?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다.
뚝딱 뚝딱 5분이면 위의 Low poly와 제프 쿤스의 키치를 흉내낸 작업이 완성된다.
그리고 상기와 같이 아무런 제약없이 쉽게 spatial.io의 메타버스에 올릴 수 있다.
솔직히 Cinema 4D로 저렇게 뽑아내려면, 내 경우에는 훨씬 오래 시간이 소요된다.
물론 그림판 3D는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.
아래는 역시 시험삼아 해본 습작들....'안녕'이라는 주제로 언어의 바벨탑을 쌓아보았다.
그림판 3D는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와 함꼐 온 선물이었다.
당시만 해도, 메타버스에 3D 오브제를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, AE와 호환성이 좋은 Cinema 4D가 좋았다.
여전히 Cinema 4D가 좋지만, spatial.io로 올리는데 호환이 잘 되지 않고 에러가 발생하는 바람에 잊고 있던 그림판 3D 를 기억해 냈다.
그래도 그림판 3D 로 3D 모델링을 하는 건데 이렇게 쉬워도 될까?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다.
뚝딱 뚝딱 5분이면 위의 Low poly와 제프 쿤스의 키치를 흉내낸 작업이 완성된다.
그리고 상기와 같이 아무런 제약없이 쉽게 spatial.io의 메타버스에 올릴 수 있다.
솔직히 Cinema 4D로 저렇게 뽑아내려면, 내 경우에는 훨씬 오래 시간이 소요된다.
물론 그림판 3D는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.
아래는 역시 시험삼아 해본 습작들....'안녕'이라는 주제로 언어의 바벨탑을 쌓아보았다.